[헤럴드POP=박아름 기자]서준이 프로 야구 선수의 포스를 능가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꼬마 타자로 변신했다.
29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32회 ‘공동육아구역, 육아는 즐거워’가 방송된다. 이중 서언-서준이 지난 해에 이어 넥센 히어로즈 시구-시타에 나설 예정. 이 가운데 서준이 시타 도전을 앞두고 야구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서준은 야구 선수들의 타격 시범을 본 후 야구의 매력에 퐁당 빠졌다. 이에 서준은 자진해서 타격 연습을 요청했고,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던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뿜어내 시선을 고정시켰다. 서준은 공이 날라오자 하이에나 같은 눈빛을 드러내며 공을 맞히기 위해 집중력을 발휘한 것. 이어 서준은 몇 번의 실수 끝에 날아오는 공을 치는 데에 성공해 이휘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타격연습에 성공한 서준은 이대로는 아쉬운지 쉬는 시간까지 반납한 채 홀로 연습장 뒤편으로 나가 타격 연습에 매진해 시선을 모았다. 서준은 앙증맞은 손으로 직접 지지대에 야구공을 올려놓으며 타격연습에 모든 걸 쏟아부어 주변에 있던 야구선수들까지 감탄케 했다는 후문. 이에 장꾸 본능은 잠시 내려놓은 채 카리스마를 폭발시킨 서준의 시타 연습 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서준의 야구 연습 소식을 네티즌들은 “서준이 야구에 재능 있는 거 아닙니까! 이휘재씨 완전 좋아하실 듯”, “애기가 저렇게 열정적이라니! 대단하네~”, “서준이한테 내가 집중력을 배워야 할 듯!”, “서언-서준이 하는 행동 모두 넘나 귀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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