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수민과 강호동이 과자 많이 넣기 대결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이수민과 강호동이 입 안에 과자 많이 넣기 대결을 했다.
강호동과 이수민이 과자 입에 많이 넣기 게임을 시작했다. 이수민은 강호동보다 더 많이 넣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여유있는 이수민에 비해 강호동은 힘들어했다. 강호동은 과자를 꾸깃하며 넣었고, 아무래도 이기기 쉽지 않아 보이는데, 이수근은 "이긴 사람이 과자 CF 찍는다고 생각하면서 해보세요"라 말하자 급속팽창해 과자를 쑥쑥 밀어넣어 폭소케 했다.
이후에도 강호동은 과자를 입안에 쏙쏙 넣으며 열의를 보였고, 서장훈은 두 사람이 아로미와 투투같다 말하자, 이수근은 "형은 메기같아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7개째, 이수민이 한계가 온 듯 했고, 강호동은 얼마든지 상대해주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결국 이수민이 포기를 선언했고, 강호동은 신기록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강호동은 17개를 넘어 거침없는 기세로 과자를 입 안에 넣기 시작했다.
블랙홀과 같은 흡입력으로 과자가 입 속으로 계속해 들어갔고, 거의 가득찬 입안에 한계치가 다가오자 28개째 신기록을 달성했다. 강호동은 민경훈에 "전에 어묵 먹은 거 내가 져준거 알지?"라며 너스레 떨었고, 민경훈은 "쪼잔하게 그런걸로 그러냐"며 받아쳐 폭소케 했다.
이어 박준형이 자신에 대한 문제를 냈다. 박준형은 매니저가 자신과 밥을 먹기 싫어하는 이유를 문제로 냈고, 형님들은 '쩝쩝거려서, 흘려서' 등의 대답을 내놨다. 김영철은 "배달 음식만 시켜 먹어서"라 말했고, 강호동은 "먹다 방귀 뀌어서"라 하자 박준형은 또 다시 강호동의 볼을 반죽하듯 주물러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김희철이 '내가 먹고 싶은 메뉴만 시켜서'라 정답을 맞혔고, 이 와중에도 김희철은 이수민과 말싸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하나에만 꽂히면 그것만 먹는다면서 최근 부대찌개와 버섯전골, 베트남 쌀국수에 빠져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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