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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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데뷔 6년차 인피니트 멤버에서 첫 솔로 앨범을 들고 팬들 곁으로 다가온 우현의 성숙한 무대가 팬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29일인 오늘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65회에서는 부드러운 댄디남의 모습으로 변신한 우현이 첫 솔로앨범 ‘끄덕끄덕’의 곡으로 성숙해진 무대를 가득 채우며 솔로 파워를 당당히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우현은 비쥬얼만큼이나 깔끔하고 청아한 목소리로 감성 발라더 부류에 합류되기 충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가 로맨틱한 감성을 더한 것.

듣고 있으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남우현의 ‘끄덕끄덕’이란 곡은 엠씨더맥스(M.C.THE.MAX) 멤버 제이윤 작곡, 히트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의 곡으로 더욱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사람을 잊지 못해도 울다가 사람을 잊고 싶어도 울다가 결국 욕심이라, 전부 내 탓이라서 내 맘속엔 내가 숨을 곳이 없네'라는 가사는 팬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만든다.

또한 무엇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우현의 무대매너와 명품 보이스는 팬들의 감성을 자극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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