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박찬호가 입소식에서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의 입소식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앞서 멤버들은 군기본교육을 받았고 쌍둥이 개그맨 형제는 "잭슨 훈련병 때문에 웃었다. 조교도 같이 웃을 줄 알았다. 웃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라고 독사 조교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뱀뱀은 "저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저는 태국어로 이야기 할테니까 한번 따라해보라고 하고 싶었다. 만약에 못 따라하면 저 진짜 혼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잭슨은 "그럼 그렇게 이야기했어야지"라고 덧붙였고 이에 뱀뱀은 "그럼 죽음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옷 깃을 계속 붙잡고 있는 잭슨을 향해 지적한 독사 조교는 잭슨이 계속 "죄숩니다"라고 하자 "죄송합니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계속된 파리의 공격에 잭슨은 또 다시 "죄숩니다"라며 사과했고 독사 조교는 차렷 자세를 비롯해 부동 자세를 멤버들에게 가르쳤다.
또한 이날 입소식이 시작되자 진사 멤버들은 긴장된 모습으로 힘차게 "필승"을 외쳤고 뱀뱀의 잘못된 선서 동작에 박찬호는 "죽었다고 생각했다"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박찬호는 대대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계속된 음이탈로 인해 입소식에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솔직히 창피했다"라며 입소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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