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장동민과 장수원이 지게를 지며 고통스러워했다.

1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3'에서 장동민과 장수원이 지게를 지면서 고통에 힘겨워했다.

멤버들이 6.25 피난민의 삶을 체험했다. 군인에게 끌려간 멤버들은 총 쏘는 연습을 했지만 느릿느릿한 동작에 결국 한소리를 듣고 엎드렸다. 정신교육을 시작한 멤버들에게 군인은 전시 상태인만큼 항상 긴장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말했다.

잠시 카메라 세팅을 하던 중 한상진은 군인에게 실제 군인인지 물었고, 실제 해병대라는 군인의 말에 김동현은 곧바로 선배가 되어서 군인에 기합을 주며 뿌듯해했다. 그러나 즐길 때는 언제고 곧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라 말하며 애교를 부렸지만, 곧 김동현은 해병대 후배에게 한참을 당해 폭소케 했다.

한편 장동민 장수원은 탄 지게를 지고 산을 오르고 한참 길을 걸어 갔지만, 또 다시 그들 앞에 경사길이 나타났고, 장동민은 샘해밍턴에게 포기하면 안 되겠냐 물었다. 샘해밍턴은 달콤함으로 장수원을 유혹했지만, 장수원은 "안 먹어!"라 소리쳤고, 결국 '삐' 소리가 나며 장수원이 제대로 화가 났음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그들 앞에 나타난 엄청난 경사의 계단길에 장동민마저 분노했고,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계단길을 올랐다. 장동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탄박스가 정말 너무 무거웠다면서 "너무 힘들었어요"라 말했고, 장수원은 "그분들도 힘들고, 못할 짓이라는 걸 알지만 살아가야 하니까 했었어야 했잖아요"라며 6.25때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끼는 듯 했다.

드디어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산 정상에 올랐고, 포기 않고 올라온 장동민과 장수원은 어깨에 빨간 피멍이 들어 영광의 상처만 남았다. 장수원은 그 당시 어쩔 수 없이 버텨야 했던 현실에 힘들었을 거라 말했고, 장동민은 군인의 대접을 못 받았던게 화가 난다면서 지금도 사시는 어르신들이 존경스럽고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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