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홍진호가 모멸감을 느꼈다.

1일 방송된 On Style '기부티크'에서 홍진호가 임요환에게 항상 모멸감을 느꼈다 말해 폭소케 했다.

영원한 라이벌 임요환과 홍진호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자타공인 최고의 라이벌로 전략게임의 독보적 레전드 황제 임요환과 리얼 원조 뇌섹남이자 예능계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한 홍진호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기부대결이 펼쳐진다.

김영철은 오늘 기부티크에 훈내가 진동한다 말해야 하는데 분위기가 약간은 신경전이 느껴진다며 두 사람을 맞이했다. 임요환은 오랜만에 생방송을 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홍진호와 라이벌같은 느낌으로 토크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 긴장된다 말했고, 홍진호는 오늘 기부티크에 처음 나왔다면서 같이 나오는 분이 불편해지는 분이라 말해 폭소케 했다.

김영철은 두 사람의 투샷은 많이들 봤을 거라면서 오늘 기부티크에서 펼쳐질 2016 임진록을 기대해달라 말했다. 지난 주 김영철은 한혜연에게 져 퇴근길 수발을 들며 모멸감을 느꼈다 했고, 홍진호는 항상 모멸감을 느껴왔다며 오늘만큼은 '이런 기분 느껴봐라'고 말하고 싶다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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