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민혁의 고백이 환상으로 밝혀졌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그린(혜리)를 향해 고백하던 하늘(강민혁)의 고백이 환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하늘은 자신이 손수 고른 반지를 그린 앞에 보여주며 “연애하자 우리”라고 말했다. 그간 자신을 돌봐준 그린을 향한 마음이 커져갈수록 하늘에게 석호(지성)의 눈엣가시같은 존재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하늘이 고백을 한 다음 순간, 그린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뭐해 하늘아”라고 물었다. 고백을 하는 이 모습이 모두 하늘의 환상일 뿐이었던 것.
그린은 자신을 불러 세워놓고 가타부타 말이 없는 하늘의 모습에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라고 물었다. 마침 테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집 앞에는 다리를 다친 재훈(엘조)가 소리를 지르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하늘은 이 상황을 넘기려 주머니 속에 반지 케이스를 밀어넣으며 재훈과 카일(공명)을 향해 “뭐해? 부러졌어?”라고 외쳤다. 그린 역시 이들이 걱정되어 단번에 계단을 뛰어내려가며 하늘의 고백은 또 한차례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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