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장위안의 남다른 옥 사랑이 보여지며 커플링이 발견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장위안이 의뢰자로 등장하면서 자신의 '서재방'을 의뢰하며 한국 생활에 대해 밝혔다. 중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위안은 "좁은 책상과 어두컴컴한 서재때문에 공부가 안된다"며 의뢰를 밝혔다.

장위안의 집을 둘러보던 김구라는 붉은 종이 가방을 보자 의심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이어 장위안은 "옥이다"며 밝혀 중국인 특유의 '옥'사랑을 내비쳤다. 장위안은 "내 이름이 중국 이름으로 장옥안이다"며 소개해 모두를 놀래켰다.

장위안의 말을 듣고 옥을 둘러보던 김구라는 커플링을 발견하며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장위안은 스튜디오의 묘한 분위기에 침착하게 "나에게는 가장 예쁜 여자다"며 입을 열자 스튜디오에서는 "아이돌에게 좋은 거 배웠다 엄마네"라며 허탈한 심정을 내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위안은 "어머니가 한국에서 혼자 반지 끼면 뺏어갈까봐 안낀다"며 말하자 김구라는 "불안해서 안끼는구나"라며 이유에 대해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장위안이 효자다"며 말을 잇자 장위안은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내비쳤다.

장위안은 "중국에서 아나운서학과는 다른곳 보다 두 배 더 비싸다 등록금 때문에 어머니가 많이 고생하셨다"며 어머니에 대해 말을 이었다. 장위안은"어머니, 이모와 함께 여행을 간 날 어머니의 수술 자국을 보고 함께 울었다"며 남다른 가족 사랑을 내비치며 효자다운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 날 방송에는 장위안의 서재방을 중국풍으로 바꿔달라는 의뢰에 김도현-허경안, 제이쓴-정준영이 대결을 펼쳤다. 제이쓴에게 참패를 당한 김도현은 "이기는 인테리어는 아니다"며 말하자 허경환은 "이기는 것 좀 해오라고"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현-허경환은 중국 전통적인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장위안을 깜짝 놀래켰다. 반면 제이쓴-정준영은 색채감을 살리면서 전통식과 현대식을 적절히 배치한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장위안을 고민에 빠드렸다.

모두의 예상은 제인쓴-정준영에 있었지만 장위안은 결국 김도현-허경환을 선택했다. 장위안은 "제인쓴-정준영의 방은 친구들과 매일 차만 마실 것 같다"며 김도현-허경환의 인테리어에 손을 들어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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