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원로배우 정진(본명 정수황)이 사망했다.
2일 오후 한국 방송연기자 노동조합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故 정진이 당일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향년 75세.
지난 1979년 TBC 공채로 데뷔한 故 정진은 '제1공화국' '임진왜란' '설중매' '한명회' 등에 출연했다. 특히 한명회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故 정진은 최근까지 드라마 '천추태후'(2009) '신데렐라맨'(2009), '동정부부, 요안 루갈다'(2010)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빈소는 현대 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8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