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딴따라'가 '운빨로맨스'를 누르고 일주일 만에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지성, 혜리 주연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연출 홍성창 이광영) 1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회 시청률 8.6%보다 0.2%P 하락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1위를 재탈환했다.
반면 지난 5월25일 첫 방송된 황정음 류준열 주연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연출 김경희)는 1회 시청률 10.3%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나 2회 8.7%에 이어 지난 1일 방송된 3회가 시청률 8.0%를 기록하며 연이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게다가 동시간대 1위 자리까지 '딴따라'에게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딴따라' '운빨로맨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주연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 또한 힘을 내고 있다. 1일 방송된 '마스터-국수의 신' 1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1위 '딴따라'에 1.2%P차 접전을 예고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