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스틸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에밀리 블런트가 '시카리오' 속편 '솔다도'에서 하차한다.

6월 2일(한국시간) 미국 데드라인 등 외신은 "'시카리오' 속편 '솔다도' 감독에는 이탈리아 미니시리즈 '고모라'를 연출한 스테파노 솔리마가 맡는다"고 보도했다. 전작은 드니 빌뇌브 감독이 맡았다.

이어 "베니치오 델 토로, 조쉬 브롤린은 출연하나 에밀리 블런트는 하차했다"고 덧붙였다. 후속편은 베니치아 델 토로가 맡은 알레한드로 위주로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 블랙 라벨 미디어와 라이온스 게이트가 공동으로 자금을, 각본은 1편과 마찬가지로 테일러 세리단이 맡았다.

한편 지난해 개봉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고자 미국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FBI요원 케이트(에밀리 블런트 분)와 CIA 소속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 분) 그리고 작전의 컨설턴트로 투입된 정체 불명의 남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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