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내상이 조복래와의 인연에 한탄했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성현(조복래)의 노래를 부르게 된 밴드의 운명을 전해듣는 변사장(안내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자신의 정체를 숨겨왔던 여민주(채정안)의 진실을 알게 된 석호(지성)은 섭섭함 반, 기뻐하는 마음 반으로 볼멘소리를 늘어놨다. 그러나 석호는 그동안 자신을 속이느라 고생한 민주가 엄청난 부호의 딸이라는 것에도 이전과 다름 없이 천연덕 스럽게 장난을 쳤다.
마침 등장한 변사장은 여민주의 이야기에 장난을 치던 중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선형이 작곡한 앨범을 발견했다. 하얗게 질려버린 변사장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한 석호는 ‘딴따라’ 밴드의 방송 출연 소식을 전하며 “아 그러고보니까 형님도 최준하랑 인연 있네”라고 발문을 열었따.
이가 선형이 작곡한 노래라는 것을 꿈에도 모르는 석호는 “우리 케이탑 있을 때 이거 발매된거잖아. 운명이네 운명”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밖으로 나온 변사장은 벽을 잡고 간신히 서서 기구한 운명에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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