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강동원 송강호의 6년만 재회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배우 강동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헤럴드POP에 "영화 '제5열'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캐스팅을 확정 지은 것은 아니다.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영화 '제5열'(감독 원신연/제작 와인드업필름)은 국방부 조사관(송강호)이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면서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는 액션 스릴러 영화다. 앞서 송강호가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강동원에게 출연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송강호 강동원은 지난 2010년 영화 '의형제'에 함께 출연, 54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한편 강동원은 현재 이병헌 김우빈과 함께 영화 '마스터' 촬영 중이며, 송강호는 '제5열'에 앞서 '택시운전사'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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