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이 고민했다.
2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은 황정음의 사귀자는 고백에 고민하는 듯 했다.
류준열(제수호 역)은 황정음(심보늬 역)에게서 사귀자는 제안을 듣고 심난해했고, 이를 정상훈(한량하 역)에게 말하면서 사람 목숨이 달렸는데, 황정음이 3주만 연애하면 끝이라 말했다며 과연 그게 무엇일까 궁금해했다. 정상훈은 버킷리스트 아니냐면서 황정음이 시한부 인생이 아닐까 했고, 류준열은 그럴리 없다며 믿지 못했다.
정상훈은 류준열 집에서 아무 음료수나 마시고 그만 응급실에 실려갔고, 정상훈은 "야 그 나이에 연애도 못하고 죽으면 얼마나 억울하겠냐"라며 황정음과 한 번 사귀어보라 말했다. 류준열은 그간 황정음이 했던 말을 떠올리면서 생각에 잠겼다.
한편 황정음이 집으로 향하는데 집 앞에 이수혁(최건욱 역)이 황정음을 기다리고 있었고, 이수혁은 황정음에 얘기 좀 하면 안 되겠냐 물었다. 황정음의 집에 들어간 이수혁에게 황정음은 과거 이수혁의 아버지 사진을 보여줬고, 이수혁은 사진을 뚫여져라 바라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