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유상무 측이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 최종 하차에 대해 말을 아꼈다.
개그맨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 하차와 관련해 2일 헤럴드POP에 "최종 하차와 관련해선 아는 것이 없으며 드릴 말씀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제작진에게 문의하라"고 최종 하차에 대해선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지난 5월21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은 방송을 3일 앞둔 지난달 18일 유상무가 성폭행 혐의 의혹에 휩싸이면서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고 첫 방송을 연기했다.
이에 유상무는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에서 잠정 하차했으며,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 측은 6월2일 오전 여의도 KBS 신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고 재고지 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상무를 제외한 김준현, 유민상, 이국주, 이상준, 이용진, 이진호, 양세찬, 김상미 PD가 참석할 예정으로 유상무 최종 하차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5월18일 새벽 3시께 서울 강남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5월3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강간미수 혐의로 9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은 상태다. 이 같은 혐의로 인해 유상무는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코미디 빅리그'에서도 잠정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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