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지난 달 28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진행한 '중국 특집' 방송으로 대체된 가운데 빅스, 우주소녀, 전설, 피에스타, 전효성, 비투비, 여자친구, 씨스타, 전진, 티아라, FT ISLAND, SNH48, 채의림, 리위춘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곧이어 방송 후반 이번 주 음악 차트 순위가 공개됐고, 가수 백아연이 타이틀곡 'SO SO'로 1위를 차지했다. 백아연의 뒤를 이어 2위는 종현의 '좋아', 3위는 악동뮤지션의 'RE-BYE', 4위는 아이오아이의 'Dream girls', 5위는 티파니의 'I just wanna dance'가 순위에 올랐다. 백아연은 24일 발매된 앨범 'SO SO'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SO SO'는 솔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곡으로 연애를 하고는 싶지만 마땅히 끌리는 사람은 없고 커플이 부럽긴하지만 지금의 생활도 나쁘지 않다는 내용을 그렸다. 백아연만의 청아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20, 30대에 누구나 해봤을 법한 고민을 가사에 녹여내 음악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SO SO'는 발매 하루만에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을 포함, 엠넷닷컴, 벅스 등에서 차트 올킬을 기록하기도 했다. 백아연의 두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인 'SO SO' 는 지난 해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에 이어 백아연이 또 한번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그녀 특유의 공감 100%의 가사와 음색으로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서 백아연은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1위를 하게 됐다.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박진영PD를 비롯한 소속사 임원 여러분과 JYP 모든 가족 분들 감사드린다. 팬분들 고맙고 가족들 사랑한다. 'SO SO'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앞으로 공감되는 음악 많이 들려드릴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며 1위 소감을 전했다.
전 세계가 함께하는 World No.1 K-POP 쇼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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