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솔로 가수로 주목받는 딘, 남우현, 손호영, 루나가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무대를 선보였다.
프로듀서로 먼저 이름을 알린 딘은 역주행 송으로 사랑 받으며 달달한 음색으로 여심 저격 무대를 완성했다. 유희열은 "요즘 대세들은 끼리 끼리 논다 지코와 친구다"며 딘을 소개했다.
유희열은 "가수로 활동하기 전부터 프로듀서로 유명했다"며 말을 하자 딘은 "요즘에 많이 찾는다 프로듀서 보다 가수로 직접 부르는게 더 재미있다 내 앨범을 위한 작업을 한다"며 가수로서 꾸준히 활동할 예정임을 드러냈다.
이어 유희열은 "그래도 하고싶은 가수가 있다면 누구인지"라며 요구하자 딘은 언제 고민했냐는 듯 가수 '아이유'를 언급했다. 딘은 "아이유에게 줄 곡이 있다 여기에서는 노래를 밝힐 순 없지만 직접 주고 싶다"며 아이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딘의 무대에 이어 선후배간의 훈훈한 무대로 모두를 즐겁게한 남우현과 손호영의 무대가 이어졌다. 남우현의 자신의 노래 '끄덕끄덕'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선배 손호영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와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해 귀와 눈을 만족시켰다. 손호영은 5년만의 앨범으로 시작을 알리는 반면 남우현은 앨범 활동기를 마무리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남우현은 "생각보다 많은 팬분들이 앨범을 사주셨다 8만장" 이라며 말을 하자 유희열은 "요즘의 8만장은예전의 80만장과 같다"며 남우현의 앨범 성적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신곡 '나의 약점'으로 5년만에 돌아온 손호영은 "발라드 하면 윤종신이다"며 곡을 준 윤종신에 대해 말하자 유희열은 "윤종신하면 팥빙수 아닌가"라며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유발시켰다.
루나는 데뷔 7년만의 free somebody를 공개하며 발라드가 아닌 일렉트로닉 댄스 힙합이라는 장르를 통해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보여주며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녹인 무대를 선보였다.
루나는 "스무살이 넘어가면서 멤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하면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정체성에 혼란스러웠다 음악 하는 사람으로서 음악이 즐거워야 되는데 스트레스르를 받는것에 선배,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며 진심있는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루나는 "음악 하는 것에 고민하다가 free somebody가 나에게 왔다 듣는 순간 굉장히 즐거웠다"며 가수로서 자신의 색깔을 제대로 보일 수 있는 음악을 준비했음을 시사하며 신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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