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4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은 삼계탕·닭한마리·닭곰탕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닭곰탕으로 유명한 서울 홍대 인근의 한 식당을 방문했다. 이곳은 30년 전 백종원의 대학생 시절 단골집이도 한 곳.
백종원은 "닭곰탕은 무엇보다도 닭고기의 육질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진한 국물을 내기 위해 오래 끓이다보면 닭 육질이 퍽퍽한 것을 지나 흐물흐물해진다. 닭곰탕은 진한 육수를 내면서도 닭고기를 적당히 삶아내는 것이 핵심이다"며 설명했다.
그는 이곳 닭곰탕에 대해 "닭곰탕은 삼계탕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국물이 진하면서도 닭고기가 쫀득쫀득하다"며 시식평을 전했다. 백종원은 이곳의 또 다른 장점으로 리필 가능한 국물과 닭곰탕에 최적화된 깍두기를 꼽았다.
백종원은 해장에 좋은 음식으로 이곳 닭곰탕을 추천했다.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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