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댄디한 수트를 차려입은 우현이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에 올랐다. 4일 'V앱'을 통해 생중계로 방송되는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이 공개됐다. 1995년을 시작으로 22회를 맞이한 드림콘서트는 매년 화려한 라인업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우현은 2016 드림콘서트에 홀로 무대를 꾸미게 되어 레드카펫을 찾아왔다. 그는 '손가락 하트'의 전파자로서 대한민국의 대표 애교포즈를 알린 인물답게 레드카펫에서도 유머러스하고 여유있는 표정이었다. 인터뷰에 앞서 두 주먹을 불끈쥐고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포토존을 밝혔다. 우현은 각종 방송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원래 드림콘서트는 인피니트로 찾아뵀는데 오늘은 혼자 왔습니다.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라며 드림콘서트 무대에 홀로 오르는 포부를 밝혔다. 시간이 밀려 긴 인터뷰를 나눌 수 없어 MC를 맡은 하지영이 마무리를 지으려 하자 "벌써 끝이에요? 더위조심하세요"라며 여유로운 모습과 함께 현장을 찾은 기자들을 위한 배려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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