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5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시간을 달리는 아빠'라는 주제로 아빠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설아·수아와 대박이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아빠와 고창 읍성 나들이에 나섰다. 찬란한 역사와 문화 유적을 간직한 고창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이 된 곳.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꽃길, 대나무 숲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이어 고창 판소리 박물관에 방문해 판소리 배우기에 도전했다. 인터뷰에서 이동국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주위에서 '음치가 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설아·수아도 음이탈이 많고 (평소 대화할 때) 꺽는 음이 가득하다. 최근에 대박이는 판소리의 추임새인 '좋다'라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한다"라고 말하며 판소리 배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본격적인 판소리 학습에 앞서 아빠와 아이들은 성량 측정에 나섰다. 이동국은 200dB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아는 87dB, 설아는 87dB, 대박이는 47dB을 기록했다.
아이들은 흥보가의 한 소절 배우기에 도전했다. 아이들은 곧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진도아이랑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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