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남궁민이 심쿵했다.
4일 방송된 SBS '미녀 공심이'에서 남궁민은 민아의 또 다른 가발을 쓴 모습에 심쿵했다.
남궁민(안단태 역)은 민아(공심 역)에게 가발을 왕창가져다 줬다. 민아의 귀여운 모습에 남궁민은 할 말을 잃었고, 가발을 다 가지라 말했다. 민아는 원형탈모때문에 걱정이었고, 남궁민은 예쁜 가발을 쓰고 회사에 가라며 귀엽게 민아에게 잘 어울렸던 가발을 추천했지만 민아는 이를 거부했다. 민아는 회사에서 여비서 선배들에게 사과는 받았다며 남궁민에게 고맙다했고, 남궁민이 쓰고 있던 가발을 쏙 뽑아갔다.
남궁민은 민아와 이름점을 하고 있었고, 의외로 잘 맞는다는 말에 입꼬리를 올리며 계속해 이름점에 신경을 썼다. 그때 남궁민의 시야에 민아의 귀여웠던 모습이 떠올랐고, 민아는 어제 새로 준 가발을 한 번 해 봤다며 괜찮은지 물었다. 남궁민은 심장이 터질듯 "예뻐요"라 말했고, 민아는 그러면 이만 가보겠다며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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