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멤버들이 아침 밥상 60초 미션에서 마지막 1초를 남겨두고 가까스로 미션에 성공했다.

사진: 영상캡처
사진: 영상캡처

5일 공개된 네이버 V앱 'NCT'에서는 서울 시티투어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잠을 청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멤버들은 야간 투어 일정에 대한 서로의 짧은 생각을 전하며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털어놨다.

또한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시작된 미션에서 12첩 반상을 차지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한 멤버들은 고등어 구이가 반찬에서 제외되자 민감하게 반응하며 아쉬워했다.

앞서 6가지 미션 중 한번씩 실패할때마다 반찬이 하나씩 빠지는 설정으로 룰이 계획됐던 상황.

재현은 "방안에서 이걸 하고 올까"라며 긴급하게 멤버들에게 제안했고 멤버 도영은 "미션을 조정해도 되는 것이냐"라고 제작진에게 요청했다.

태용은 "이거 10초는 너무 어려울 것 같다"라며 휴지불기 게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도영은 "그러면 한 번 보여달라"며 제작진에게 애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마의 2단계에서 맹연습을 하던 재현은 벽쪽으로 휴지를 미는 방법을 제안했고 태용은 "윈윈 빨리하자. 바람 없을때"라며 콩 줍기에 몰입하고 있는 윈윈에게 다급하게 외쳤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된 실패에 잡채까지 없어지자 도영은 "난 동그랑땡까지 빠지면 안먹겠다"라며 섭섭한 마음을 달랬다.

재현은 "한명당 우리 10초를 세야한다"라고 말했고 태용은 분노의 딱지치기를 선보이며 의지를 다졌고 이에 다시 멤버들은 도전했다.

"흥분하지 말고 아까 잘했잖아 우리"라며 멤버들을 격려한 도영은 재현과 순서를 바꿔 첫번째 코끼리 코 다섯바퀴를 돈 후 고무신을 잡는 게임에 도전했고 이어 재현이 두번째 마의 구간을 성공적으로 클리어했다.

결국 가까스로 4차 시기에서 59초로 미션에 성공한 멤버들은 "3개가 빠졌는데 이제 식사 맛있게 하면 될 것 같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울상을 지었고 "뭔가 얻을 수 있는 그런건 없는거냐"라고 제안했다.

레몬을 여섯명이 다먹고 60초안에 휘파람에 성공하면 다시 반찬을 주겠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멤버들은 다시 레몬 게임에 도전했고 이어 다음주 예고가 공개되며 과연 멤버들이 반찬 사수에 성공할 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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