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박지선과 함께 하는 코너 속 코너 '작사의 후예'를 위해 악동뮤지션이 함께 했다.
코너를 진행하는 박지선과 유희열은 '태양의 후예'의 컨셉을 따라하며 군복을 입고 등장하자 박수와 함께 환호를 받았다. 유희열은 "오해하지 마라 우리는 7년 전 부터 생각했던 거다"며 컨셉에 대해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과 박지선에 이어 악동뮤지션도 군복을 입고 등장했다. 박지선의 진행에 맞추어 악동뮤지션은 재치있게 "악동뮤지션이지 말입니다"라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맞는 컨셉을 잘 살려 방청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악동뮤지션과 함께 하는 코너속의 코너 '작사의 후예'는 매주 주제를 정해 악동뮤지션이 개사한 노래의 킬링파트를 방청객이 채워 넣어 완성하는 코너이다.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악동뮤지션의 수현은 '마법의 성'에 맞추어 "12시에 아빠에게 붙잡혀 가도 놀라지 말아요"라며 킬링파트를 노래를 불렀다.
이어 수현은 "10시만 넘어도 아빠에게 연락이 온다"며 이유를 밝혀 10대 다운 재치있는 가사를 붙여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지선은 똑같은 킬링파트에 "12시에 나만 놔두고 가지마라"며 재치있는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내며 첫 선임에도 불구하고 방청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며 대박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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