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세호·차오루의 신혼집 입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뷰에서 차오루는 신혼집에 입주하는 소감에 대해 "둘만의 공간, 둘만의 집이 생기는 거라 설렌다. 이제 좀 더 편안하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또한 조세호는 "신혼집에 간다는 것 자체로 그 공간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생각하게 되니 기분이 들뜬다"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다.

신혼집에 입성한 두 사람은 집을 구경하며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는 "큰 공간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무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짐 정리에 나선 두 사람. 차오루는 조세호에게 "할 말이 있다. 다른 여자가 오빠 손을 잡으면 그렇게 좋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것은 KBS '해피투게더'에서 조세호와 배우 엄현경과의 상황극을 두고 이야기 한 것. 차오루는 질투심을 보이며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한 마리도 못 잡는다. 한 우물만 파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며 속담으로 공격했다. 이에 조세호는 "비즈니스 관계일 뿐이다"고 반박했다.

리얼과 가상을 넘나드는 커플들의 좌충우돌 결혼이야기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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