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작은 사고뭉치 하린이가 형의 요리 시간에 참여했다. 4일 방영된 S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오마이베이비' (이하 '오마베')에서 정태우의 둘째 아들 하린이의 귀여운 실수가 연이어서 일어났다.

형 하준이 부모님을 위한 주먹밥 만들기에 도전하는 현장에 함께 있던 하린이는 심심해진 나머지 칭얼댔다. 하준은 그런 하린이를 위해 계란을 쥐어주었다. 하지만 삶은계란이 아닌 날계란을 쥐어준 나머지 입에 갖다대보면 하린이는 그대로 바닥에 낙하시켰다.

이어서 식탁 위에 놓인 주먹밥 재료통을 들고 갖고 놀기 시작한 하린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배쪽으로 통을 기울였다. 한가득 들어있던 통 속 요리재료들이 모두 하린이 자리로 비워졌다. 하린의 손장난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결국 하린이의 온 몸과 얼굴에는 참기름부터 밥알까지 한가득이었다. 장난 끝에 엄마 아빠를 발견한 하린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사고뭉치 하린의 모습에 엄마는 아들을 꼭 끌어안으며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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