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틀트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난 김옥빈과 김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2박3일 여행을 떠난 김옥빈과 김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옥빈과 김현숙은 러시아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본격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남다른 준비성을 보이며 러시아 여행 정보가 담긴 종이 무더기를 선보이며 남다른 적극성을 자랑했다.
러시아에 도착한 이들은 러시아만의 추위를 온 몸으로 만끽하며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 주변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로 한 두 사람은 앞서 일리야가 추천한 새우와 킹크랩 요리를 맛보기로 했다. 숙소 근처에서 해당 가게를 발견한 김옥빈과 김현숙은 상당한 양의 새우를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어치를 샀고, 저렴한 가격에 킹크랩까지 구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작은 가게에서도 생맥주를 파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24시간 마트를 방문한 김옥빈과 김현숙은 바로 주류코너로 향했다. 3면이 모두 술로 매워진 매장을 본 두 사람은 환호성을 지르며 주류 구매에 나섰다. 김옥빈의 모습을 본 이휘재는 “주류가 어느정도 되냐”고 물었고 김옥빈은 “많이 즐기는 편”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트에 이어 김옥빈과 김현숙은 유명 배우 율브린너의 생가에도 방문했다. 배우인 두 사람은 남다른 감회를 공유하며 러시아에서의 여행에서 잊지 못할 기억을 기록했다. 또한 광장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으며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김현숙은 김옥빈을 러시아의 맛집으로 이끌었다. 김현숙이 추천한 곳은 한국어 메뉴도 있는 곳이었다. 아시아 요리가 코스로 나오는 메뉴(8만원)과 킹크랩 요리(12만원)을 주문한 두 사람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등장한 요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러시아 여행을 마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이번 여행을 다녀와서 더 좋아졌다"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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