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현정이 신성우와 완전히 끝냈다.
4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현정과 신성우가 포옹을 끝으로 완전히 끝냈다.
고두심(장난희 역)이 고현정(박완 역)과 신성우(한동진 역)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는 그만 다리가 풀려 주저 앉았다. 고두심은 두 눈을 질끈 감더니 계단 난간을 잡고서야 겨우 내려갈 수 있었다.
고현정에 신성우는 "우리 이제 어쩌지" 물었고, 고현정은 "집에 가야지"라며 웃었다. 신성우는 이미 끝난 사이끼리 할 게 더 없지 않다 말했고, 고현정은 "갈게"라며 "잘가, 내 첫 사랑"이라 말했고, 신성우는 길 헤매지 말고 조인성(서연하 역)에게 가라 했지만, 고현정은 "연하 애인 생겼어"라 말하며 출판사를 나섰다.
고현정은 밤에 내리는 벚꽃비를 맞으며 걸었고, 이내 휴대폰을 집어 들어 누군가에게 전화했다. 상대는 조인성으로 조인성은 고현정의 영상통화를 행복한 듯 바라봤다. 고현정은 노래를 부르며 함께 벚꽃비를 보여줬고, 조인성은 살며시 눈을 감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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