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종현의 일관된 충격연기가 공개됐다. 4일 방영된 tvN 'SNL 코리아 7'에서 종현의 콩트 연기가 전격 공개됐다. '팬이야' 코너에서 톱스타 역할을 맡은 종현은 비행기 조종사를 비롯해 기내 극성 팬으로 골치를 앓았다. 그의 안전에 누구보다 적극적인 보디가드 유세윤과 해외파라서 종현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 척하지만 그의 극성 팬인 강유미와의 연기 호흡이 돋보였다.
종현의 극성팬들을 비행기에 떨어뜨리는 강경 진압을 하는 유세윤을 보며 종현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서 기내 승무원으로 등장한 안영미는 종현의 취향을 묻지도 않고 알고있어 그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안영미는 "손님같은 공룡상은 닭을 안드시더라구요"라며 천연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녀 역시 극성팬이었고 유세윤에 의해 차단당했다.
이후 일반 승객으로 보였던 사람들이 하나 같이 극성팬임이 밝혀지며 유세윤이 마지막으로 남은 남자 승객까지 추궁했다. 결국 그들 모두 종현을 응원하는 티셔츠를 입고 있던 것이 탄로났다. 끝으로 유세윤마저 종현을 짝사랑해온 팬임을 밝히며 그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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