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윤시윤이 김새론에게 밥을 얻어먹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일일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허준(윤시윤 분)이 ‘마의금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리(김새론 분)에게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은 자신이 태워버린 ‘마의금서’를 복원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총명수를 마신 허준은 ‘마의금서’를 모두 외우고 있었기 때문에 당분간 목숨을 부지한다는 조건을 받았다. 그러나 이내 실증을 느낀 허준은 서리에게 다가가 일부러 치근대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 없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허준을 본 서리는 “마의금서는 다 완성했냐”고 다그쳤다. 그러나 허준은 “배가 고파서 기억이 잘 안 난다”라면서 투정을 부렸다. 서리는 뻔뻔한 태도의 허준을 노려보면서도 이내 주먹밥을 만들어 오며 그를 돕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허준은 "밥이 짜다"면서 일부러 더 큰 부탁을 하기 위해 운을 뗐고, 허준의 말을 들은 서리는 그를 위해 반찬을 사와 달라고 요광(이이경 분)에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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