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윤여정이 주현에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윤여정이 김혜자와 여행을 갈 수 있게 도와달라는 주현에게 자신도 사실 좋아한다 고백했다.

고현정(박완 역)의 이마에 키스한 신성우(한동진 역)를 떠올리며 분노를 참지 못한 고두심(장난희 역)은 결국 신성우를 찾아갔다.

고두심은 신성우에게 차를 한 잔 달라 부탁했고, 신성우는 바쁜 와중에도 고두심을 챙겼다. 고두심은 신성우 가족 사진을 들여다보더니 더 화가 나는 듯 했고, 커피를 집어 들더니 "야 이 미친놈아, 감히 니가 내 딸을 건드려!"라며 신성우에 커피를 뿌리며 두 주먹으로 신성우를 마구 패댔다.고두심은 윤여정(오충남 역)에게 "머리 때리고 아랫도리 깠어"라 말하며 택시에 올라탔다.

한편, 주현(이성재 역)과 만난 윤여정은 김혜자(조희자 역)와 여행을 갈 수 있게 도와달라는 부탁에 싫다며 화를 냈고, 주현은 왜 화를 내는 거냐며 의아해했다. 윤여정은 "상관있지, 나도 오빠 좋은데"라 고백했고, 주현은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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