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조달환이 윤시윤을 보고 까무러쳤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죽은 줄 알고 있던 허준(윤시윤 분)을 본 허옥(조달환 분)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옥은 왕으로부터 벼슬을 받은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하며 술독에 빠져 살았다. 기방에서 나온 허옥은 자신의 가마를 두고 기생의 여성용 가마를 탐하며 이를 타고 가겠다고 투정을 부렸다. 허옥의 투정을 마지못해 받아들인 가마꾼들은 허옥을 여성용 가마에 태우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성용 가마에 타고는 앞을 볼 수 없던 허옥은 가마꾼들 대신해서 허준이 자신의 가마를 바꿔치기 했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다. 이내 가마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된 허옥은 가마 문을 열어보다가 자신이 벼랑 끝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크게 놀라고 말았다.
허옥이 떨어지기 직전 허준이 나타나 그를 구했고, 허준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허옥은 귀신이라도 본 듯 까무러치면서 허준으로부터 황급히 도망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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