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서효림으로부터 앙갚음을 당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아침에 외출하다가 서로를 보지 못해 부딪힌 안단테(남궁민 분)과 공미(서효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미는 석준수(온주완 분)의 초대를 받고 그의 레스토랑 오픈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이에 화려하게 차려입은 공미는 들뜬 마음으로 대문 밖을 나섰다.
그 시각 안단테 역시 외출하기 위해 옥탑방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군것질을 하며 내려오던 안단테는 동시에 나오던 공미와 부딪히면서 손에 들고 있던 핫도그를 그녀의 옷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놀란 공미는 비명을 질렀고, 자신의 옷이 망가진 것을 보고 안단테의 부주의를 탓하기 시작했다. 안단테는 “사실상 같이 부딪혔기 때문에 둘 다 잘못이 있는 것”이라고 읊조렸으나, 공미의 소리침에 묻히고 말았다.
공미는 화가 난 나머지 떨어진 핫도그를 들고 안단테의 옷에 문지르며 앙갚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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