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세 남녀가 만나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말았다. 6일 방송된 tvN '또오해영'에서 이재윤(한태진 역)이 서현진(오해영 역)의 부모님을 찾아가 용서를 구했다. 김미경(황덕이 역)은 그의 사과에 냉랭한 반응을 보였고 이한위(오경수 역) 역시 딸 문제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재윤은 서현진을 만나기 위해 회사로 찾아가지만 에릭(박도경 역)과의 여행으로 늦게 출근한 그녀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야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서현진에게 문자를 보냈고 그녀는 그를 만나 관계에 대해 깨끗하게 선을 긋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에릭은 물러서지 않고 자신을 먼저 만나라며 서현진을 설득하는 바람에 서현진은 결국 저번과 같이 약속을 물리고 말았다. 이재윤은 그녀를 위해 준비한 꽃이라도 전해주고자 회사로 찾아간다.

결국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에릭을 만나기 위해 한껏 설레있는 서현진을 목격한 이재윤은 이성을 잃고 에릭에게 주먹을 날리며 서현진은 결국 이재윤을 감방에 보낸 장본인이 에릭임을 알게된다. 이에 허탈함을 숨기지 못한 서현진은 멍한 표정으로 초점없는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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