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5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사이다같은 매력을 선보이며 스타들의 솔직한 인터뷰들이 소개되었다.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이혼을 당한 아픔을 제대로 복수하며 주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김지호는 "예뻐서 캐스팅됐다"며 호탕하게 말하며 시원한 웃음을 보였다. 1994년도에 데뷔한 김지호는 6학년 된 딸을 둔 엄마가 되어 딸과의 대화를 위해 아이돌 노래까지 섭렵하는 열정을 알리며 김지호다운 매력을 전했다.
이어서 영화 '사냥'에서 열연한 안성기가 남다른 체력 비법으로 '더덕'에 대해 언급하며 후배들 못지 않은 체력을 자랑했다. 이어 역할을 위해 직접 털을 기른 안성기는 "저렇게 수염나기 힘들다"며 자신의 턱수염의 자부심을 드러내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영화 '사냥'에서 함께 연기한 권율은 "조진웅이 회식 왕이다"며 밝혀 조진웅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조진웅은 권율의 말에 "회의를 했다 술이 앞에 있었을 뿐이다"며 남다른 이유를 밝혔지만 다른 영화 '아가씨'에서도 조진웅이 회식을 좋아한다고 밝혀져 '회식 왕'의 이미지를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였다.
MBC 라디오 DJ들이 대거 바뀌면서 노홍철, 강타, 김태원, 이윤석이 새로운 DJ로 소개되었다. 5년만에 MBC 라디오DJ로 돌아온 노홍철은 "친했던 전현무의 뒤를 잇는다 지각하면 1000만원 기부하겠다"며 남다른 의지를 밝히며 열정을 보였다. 강타는 백지영의 뒤를 이어 별밤지기가 되어 부드러운 목소리로 라디오 애청자들을 만난다. 강타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영화 '봉이 김선달'의 주연인 고창석은 "시우민과 유승호가 촬영 전에는 순진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애들을 다 배려놨다"며 라미란을 향해 일침을 쏘며 영화 촬영 현장의 돈독한 사이를 시사했다.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 김선달로 열연한 유승호는 시우민과의 호흡에 "형이 촬영장에서 동생처럼 행동해서 오히려 형처럼 할 수 있었다"며 남다른 촬영 일화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연기자에서 더 나아가 뮤지컬 무대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이종혁, 송일국, 김선경, 최정원은 뮤지컬 처럼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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