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5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이선희-예진아씨 듀오가 또 한번의 레전드 무대를 완성하며 4연승을 정점을 찍었다.
1대 판듀로 지금까지 매회 놀라운 무대로 우승을 차지한 이선희-예진아씨는 '알고있어요'를 새롭게 해석하며 예진아씨의 랩으로 18세 소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예진아씨는 "18년 생에 처음 랩한다"며 무대에 대한 걱정스런 말을했다. 예진아씨의 말에 전현무는 "참 오래 사셨네요"라며 예진아씨 보다 오랜 가수 연혁을 오래 가지고 있는 대선배들을 고려해 재치있게 응수하며 웃음을 이끌었다.
이어 전현무는 "칼을 갈고 나온게 예진아씨였다"며 남다른 무대 준비에 대해 언급했다. 전현무의 말처럼 예진아씨는 노래가 시작되자 평소의 수줍음을 타던 모습을 버리고 노래의 감성을 이끌며 분위기를 다잡았다.
예진아씨뿐 만 아니라 이선희도 절정에 다른 감성을 토하며 노래를 이끌면서 예진아씨와 함께 랩을 불러 모두를 놀라케했다. 이선희와 예진아씨의 변신에 스튜디오를 놀라움과 경이로운 무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선희는 선배인 김수희에게 "선배님 또 나오고 싶어요"라며 우승을 욕심내는 발언으로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케했다. 연승 우승행진에 한 번도 욕심을 내지 않던 이선희가 처음으로 내보인 우승 욕심에 모두가 놀란 것이다.
이선희의 바람대로 287점을 획득하며 4연승 우승을 결정지었다. 김수희는 까치산 커피프린스와 '너무합니다'를 격정적인 감정을 녹아 부르며 첫 듀엣 무대를 파워 있게 이끌며 273점을 획득해 우승을 바라고 있었으나 결국 이선희-예진아씨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김수희는 "나도 이제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혀 남다른 음악 욕심을 드러냈다. 김수희에 지목에 휘성이 뒤를 이어 '안되나요'를 슈퍼대디 지환이 아빠와 함께 부르며 남남 케미를 선보였으나 266점을 획득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바이브와 북한산 민물장어녀가 함께 한 '미워도 다시 한 번'의 무대는 북한산 민물장어녀가 실수를 보였으나 흐트러짐없이 완곡하며 스튜디오의 박수를 이끌었다. 윤상은 "북한산 민물장어녀가 실수 한 것이 아니다 자책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위로의 말을 전하며 270점을 획득해 우승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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