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f(x)의 루나가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루나가 타이틀곡 'Free Somebody'로 무대를 꾸몄다.

타이틀곡 'Free Somebody'는 퓨처하우스 사운드를 녹여낸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로 오늘 밤 상대방의 마음 속 꿈을 자유롭게 펼치고 진짜 모습을 찾게 해주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곡. 리드미컬한 드럼 비트와 몽환적인 입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루나는 이번 앨범에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2곡의 자작곡도 실었다. '예쁜 소녀(I wish)'는 세련된 퓨처 베이스 사운드와 왈츠 리듬이 인상적인 미니멀한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팝 곡이며, 'My Medicine'은 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PB R&B 발라드 곡으로 루나가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그대로 가사에 옮겼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중독성 있는 펑키 베이스 리듬이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의 Urban R&B 곡 'Keep On Doin', 상대를 은하(Galaxy)에 비유해 호기심이 생기는 매력적인 은하로 들어가 상대방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Galaxy'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쇼! 음악중심' 507회에는 종현, EXID, 루나, 백아연, CLC, 피에스타, 크나큰, 몬스타엑스, 러블리즈, 오마이걸, 에이프릴, MAP6, 신지훈, 빅브레인, 로드보이즈, VAV, 아포스가 출연했다.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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