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틀트립’ 김옥빈과 김현숙이 러시아 술의 향연에 감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떠난 김옥빈과 김현숙이 마트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후 늦게 러시아에 도착한 김옥빈과 김현숙은 늦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마트를 방문했다. 오후 10시 이후에 법적으로 주류 판매를 금지한다는 정보를 들은 김옥빈과 김현숙은 발빠르게 움직이며 주류코너로 향했다.
두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바로 주류에 특화된 코너였다. 마치 매장 한 부분을 모두 차지한 듯한 주류코너엔 보드카를 비롯한 각종 주류로 가득 차 있었다. 김현숙은 술이 진열된 매장을 둘러보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한 김옥빈은 남다른 ‘주당’다운 면모를 뽐내면서 능숙하게 생맥주를 주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술 구입에 성공한 김옥빈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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