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2016 드림콘서트를 끝으로 첫 번째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래도 여전히 아이오아이를 자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헤럴드POP에 "다음 주(6~12일) 중 아이오아이의 유닛 멤버 및 활동 관련 사항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며 "멤버들의 원 소속사와 합의해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광고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직 멤버가 확정되지 않은 첫 번째 유닛의 윤곽은 다음 주 중 드러나게 됐다. 유닛에 포함되지 않은 멤버들은 원 소속사에서의 개별 활동이 보장된다. 앞서 MBK 정채연이 본래 소속팀 다이아 재합류를, 플레디스 임나영과 주결경이 플레디스 걸즈 정기 공연 무대를 발표하기도 했다.

다른 스케줄도 잡혀있다. 아이오아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18일 SBS MTV '더쇼' 특집 방송 격인 수원 K팝 슈퍼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7월 2일에는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 행사가, 16일에는 성남에서, 24일에는 JTN에서 행사가 잡혀있다.

개별 활동의 경우 JYP 전소미의 오는 10일 CJ 제품 행사, 젤리피쉬 김세정의 8일과 22일 KBS 2TV '어서옵SHOW' 녹화 등으로 표기돼있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행사 스케줄은 완전체 또는 유닛이 무대에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데뷔 한달 간 다사다난했던 활동이 마무리됐고, 이제 유닛 활동이 예고됐다. 아직 확정되지 않아 멤버들의 개별 활동에 대한 추측도 난무하고 있는 상황. 벚꽃이 모두 진 6월이 시작됐다. 아이오아이는 수록곡 '벚꽃이 지면' 가사대로 "조금 더 뜨겁게" 여름을 날 것으로 보인다. 더 새롭고 보다 다양하게 전개될 아이오아이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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