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현우 트위터
사진 : 하현우 트위터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활약한 국카스텐 하현우가 출연 계기와 비하인드를 밝혔다.

6일 MBC는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출연해 9연승을 거둔 하현우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하현우는 "자주 가는 식당 아주머니가 'TV에 좀 나오라'는 말이 출연을 결정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체감하지 못했는데 얼마 전 부산 공연에서 관객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마치 존 레넌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나도 모르게 '와, 음악대장 진짜 인기 많구나' 하고 나와는 별개의 캐릭터로 느껴졌다"며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사랑받은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1월부터 '복면가왕'에 출연한 하현우는 "매주 방송사 가서 훈련하고 온 기분이었다. 저도 저보다 음악대장이 더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렇다면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본 가장 위협적인 상대는 누구였을까. 하현우는 김경호를 꼽았다. 그는 "'복면가왕'을 하면서 본 무대 중 가장 압도적인 무대였다"며 "김경호 형님에게 가왕 자리를 내주게 돼도 기분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하현우는 국카스텐 멤버들과 함께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음악박람회 미뎀의 'K팝 나이트 아웃' 쇼케이스에서 공연했다. 또한 오는 11~12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7월까지 전국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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