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민지가 김정훈 덕에 경찰서행을 면했다. 6일 MBC ‘다시 시작해’에는 하성재(김정훈) 덕에 경찰서행을 간신히 면하는 나영자(박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순(김창숙)은 갑자기 자신에게 달려들어 옷 안쪽의 이니셜을 확인하겠다는 영자의 모습에 당혹스러워하며 “칼만 안 들었지 완전 날강도네”라며 자신의 지갑 때문에 그녀가 도둑질을 한다고 오인했다. 그러나 이가 아닌 나영은 “그런게 아니다”고 극구 항변했다.
멱살까지 부여잡힌 나영은 나성재(김정훈)이 등장하자 “마침 잘 왔다. 경찰에 넘기자”는 현순의 말에 펄쩍 뛰기 바빴다. 그러나 뒤늦게 등뒤의 남자가 성재라는 것을 알아챈 나영은 “실장님”이라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현순이 “아는 사람이야?”라고 묻자 성재는 “저희 회사 직원이에요”라며 그녀를 뜯어말렸다. 현순은 그제야 한풀 꺾이며 “옷의 상표가 궁금한가본데 그런 한번 봐요”라고 말했지만 나영은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했다”며 이를 마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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