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6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 휴대폰으로 인터넷 방송에 빠진 남편때문에 고민인 아내의 사연이 소개 되었다.
사연의 주인공은 "남편이 하루종일 휴대폰으로 인터넷 방송을 본다"며 입을 열었다. 주인공은 "한 번은 아기를 보는데 한 손에는 휴대폰을 한 손에는 아기에게 우유를 주고 있었다 아기 입에서 우유가 줄줄 세고 있더라"며 놀라운 일화를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케했다.
주인공은 답답한 마음에 남편에게 "아기가 아빠에게 뭘 배우겠느냐"며 한소리를 하자 남편은 "안그래도 커가면서 아기가 날 안닮았다 친자검사 해보자"며 말을 이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편은 "결혼전에도 인터넷 게임으로 1000만원 가량 소비했다 결혼하니 이건 아닌 것 같아서 고치기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다 보니"라며 휴대폰 사용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주인공은 "아기가 아빠를 포기했다"며 가정 불화가 심상치 않다는걸을 알렸다. 남편은 아내의 말에 진지하게 사과와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아 좁혀지지 않는 차이의 모습을 보였다.
남편의 행동을 본 마음 전문가 정우열은 "이 상황을 많이 본다 청소년들과 상담할 때 딱 이렇다"며 남편의 심리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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