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수수TV 화면 캡처
사진=옥수수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이돌 인턴왕'이 베일을 벗었다.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OKSUSU를 통해 6일 첫 방송된 '아이돌 인턴왕'은 걸그룹 멤버들의 좌충우돌 인턴십 도전기를 그린다. 설렘과 열정으로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과정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예측된다.

스피카 박나래, 포미닛 권소현,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스타제국 연습생 한혜리, 카라 출신 허영지, 오마이걸 효정, 티아라 큐리가 6인 6색 인턴십에 도전한다. 여섯 사람은 첫 만남에서 사원증을 받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각자 하고 싶은 일을 제안했다. 허영지는 "갯벌, 어부, 헤어 디자이너"를, 권소현은 "방송 작가"를 언급했다.

미혼 직장인 기준 한 달 생활비 67만원 가운데 2일 생활비에 해당되는 4만 5천원이 미션 카드와 함께 제공됐다. 권소현과 허영지는 수족관 사진을, 효정과 큐리는 옷 디자인 사진을, 박나래와 한혜리는 야구장 사진을 뽑아 새 직업을 유추했다. 한혜리는 "치킨을 파는 것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섯 멤버는 숙소 생활을 했다. 아늑한 침실과 원격 무빙 카메라를 보며 설렘을 감추지 않으며 소녀다운 면모를 물씬 뽐냈다. 인턴 면접에서도 설렘과 함께 전문성을 발휘해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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