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가 '삼시세끼'에 바통을 넘기고 퇴장한다.
tvN은 금요일 황금시간대(오후 9시 45분)에 ‘신서유기2’ TV판을 방송하고 있다. ‘신서유기2’는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강호동과 은지원, 이수근, 안재현의 중국 여행기를 유쾌하게 담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과 TV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신서유기’ TV판은 다음주에 종영한다. 당초 예정했던 8회보다 1회 연장된 9회로 17일 막을 내린다.
‘신서유기2’의 후속은 나영석 PD가 총괄하고 이진주 PD가 연출하는 ‘삼시세끼’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한 끼를 낯선 농어촌에서 어렵게 해결해보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정선 편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 김광규가 출연했으며, 어촌편에는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 등이 출연해 큰 인기를 누렸었다.
‘삼시세끼’가 오는 7월 1일로 첫 방송 날짜를 확정 지은 가운데, 어디로 누구와 떠날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오는 24일 편성분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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