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SNS스타 릴리메이맥과 이진이가 출연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릴리메이맥이 SNS스타로 사는 삶을 전했다.

SNS스타 릴리 메이맥과 이진이가 출연했다. 처음으로 한복을 입고 고궁 나들이를 할 생각에 들뜬 두 사람은 생애 첫 한복을 고르기 시작했다. 이영자는 99사이즈가 없다는 사실에 폭발했고(?) 주인이 99사이즈라고 가져온 한복을 보고는 "상복이잖아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운현궁으로 들어선 네 사람. 처음 한복을 입고 고궁을 거니니 릴리는 공주가 된 것 같은 기분이라 말했고, 운현궁의 아늑한 안채 모습에 감탄했다.

이영자는 릴리에게서 립 메이크업을 해달라 했고, 릴리처럼 포즈를 취했지만 두 사람은 영 다른 결과물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릴리는 곧바로 네 사람이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지만, 이영자는 홀로 외톨이가 된 듯 했다. 오만석은 릴리가 SNS에 사진을 올린지 2분도 안돼 좋아요가 2000개가 넘었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전세계 팔로워들의 엄청난 관심이 그저 신기한 듯 했다. 이진이는 얼마 전 쇼핑을 하러 갔는데, 팬들이 자신과 사진을 찍어달라며 줄을 서서 놀라웠다 말했다.

릴리는 SNS스타가 직업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SNS에 올인하는 사람들은 위험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걱정했다. 릴리는 SNS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사귀게 된다면서, 유명세에 따른 후유증이 있냐는 질문에 항상 외모에 신경을 써야 한다면서 사진과 다르면 사람들이 한마디씩한다며 행여나 잘못된 소문이 퍼질까 항상 신경을 쓴다 말했다.

이진이는 외국친구들이 오면 한강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조리해 먹는 라면이 신기하다고 했다며 다함께 한강으로 향했다. 릴리 메이맥과 이진이가 편의점에서 라면을 끓이고 치킨을 시키는 등 한강에 돗자리를 깔고 본격적으로 먹방을 선보였고, 릴리는 앞으로 현재의 삶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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