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서현진이 결국 전혜빈의 머리채를 잡앗다. 6일 방송된 tvN '또오해영'에서 이재윤(한태진 역)의 진짜 파혼사유였던 에릭(박도경 역)의 방해가 모두 전혜빈(오해영 역)에 대한 질투로부터 시작한 것이 밝혀졌다.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자신의 약속을 파토낸 후 에릭을 만나기 위해 한껏 신난 서현진(오해영 역)을 본 이재윤은 에릭에게 주먹을 날렸다. 이후 두 사람이 파혼하게 된 이유와 그 이유를 만든 장본인이 모두 에릭이란 것을 말한다.
이 사실을 들은 서현진은 모든 것이 에릭이 전혜빈에 대한 질투와 사랑으로 인한 것임을 깨닫는다. 모든 것은 오해였지만 상처는 진짜였다. 서현진은 화를 참지 못하고 지하철에서 가방을 내던졌다. 이어서 너무도 깊고 지긋지긋한 악연 전혜빈을 찾아가 그녀의 머리채를 잡으며 오열했다.
영문도 모른채 머리채를 잡힌 전혜빈은 속수무책으로 그녀에게 휘둘렸다. 말리는 사람들이 무색하게 서현진은 극심한 분노를 표출하며 오열했다. 그녀는 이성을 잃고 자신의 꼬인 사랑을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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