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떠나자 ‘대박’ ‘몬스터’가 시청률 공동 1위를 차지하며 반등을 노린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2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회 시청률 8.1%보다 2.2%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후) 21회 도한 전국기준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회 시청률 7.7%보다 2.6%P 상승한 것으로 ‘대박’과 동률을 이루며 월화극 시청률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반면 KBS 2TV 4부작 새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1회 첫 방송은 전작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기록한 마지막회 시청률 17.3%보다 6.9%P 낮은 9.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최하위로 집계됐다.
이렇듯 ‘대박’ ‘몬스터’가 시청률 1위로 올라선 가운데 ‘대박’은 24부작으로 오는 14일 마지막회가 방송되며, 4부작 ‘백희가 돌아왔다’ 또한 14일 막을 내린다. 50부작인 ‘몬스터’가 반등을 노리는 상황에서 SBS는 20일부터 김래원 박신혜 주연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KBS 2TV는 장혁 박소담 주연 의학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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