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네 명의 멤버 모두 드라마 '딴따라'에 대한 즐거움과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7일 네이버 'V앱'에서 '딴따라밴드 케미 인터뷰'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활동하는 딴따라밴드의 네 멤버가 얼굴을 비쳤다.

이날 인터뷰 진행을 맡은 강민혁의 세 멤버들에 대한 질문이 끝난 후, 이태선은 실제 팀 '씨엔블루'에서 드럼을 맡는 강민혁에게 딴따라밴드에서는 보컬 역할을 맡는 데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딴따라 밴드로 무대를 섰는데 내가 6-7년 무대를 올라봐서 그래도 안떠는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AR이 틀어져 있어서 라이브가 아니라서 그랬다"며 너스레를 떨어 멤버들은 웃음바다가 됐다.

끝나가는 드라마에 대해 대한 소회를 묻자, 이태선은 "첫작품을 이렇게 좋은 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정말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자 서운하고 아쉽지만 아직 많이 남았으니 사랑해주세요"라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서 공명은 "9일밖에 안남아 많이 아쉽지만 촬영장 올때마다 재미있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며 말했다. 이에 강민혁은 "벌써 다른 작품 생각하느냐"며 재치있는 지적을 보여 일동은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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