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모든 사실이 폭로됨과 동시에 얽힐대로 얽힌 서현진과 에릭의 향방이 주목된다.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러브라인은 한 주가 멀다하고 급변했다. 저번 주 방송에서는 함께 짧은 여행을 마친 서현진(오해영 역)과 에릭(박도경 역)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케미를 보여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시청자들에게 간만에 즐거운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또 오해영' 이번 11회에서는 에릭이 서현진에게 숨겨졌던 사실들이 이재윤(한태진 역)에 의해 여지없이 폭로됐다. 새로운 국면이 몰고 온 서운함은 서현진의 분노를 폭발시키며 지친 나머지 모든 관계를 회피하려는 마음을 만들었다. 에릭 또한 스스로 교통사고를 보는 기시감을 겪으며 그녀와의 인연을 마무리하려는 마음을 먹었다.

이번 방송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둘이 합의하에 인연을 정리하려는 듯한 장면이 공개되었다. 또한 이재윤은 결의에 찬 표정으로 새로운 일을 꾀하려는 모습이 엿보였다. 특히 서현진과 시간을 함께하며 마음이 깊어진 에릭의 고통스러운 심경이 많이 비쳐져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운 마음과 관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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