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6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 손호영, I.O.I 최유정, 주결경, 문지애가 초대된 가운데 마음전문가 정우열이 자리를 함께해 고민해결에 나섰다.
정우열은 "정신과 전문의인 나도 육아 우울증이 왔다 아기가 나만 찾는다"며 육아 아빠로서의 남다른 고민을 언급했다. 정우열의 고민에 이영자는 "1등 신랑감이다 남동생있나"라는 질문으로 관심을 표현했으나 정우열은 "여동생만 있다"며 단호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휴대폰 중독으로 가족을 나몰라라 하는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에 "중독은 또 다른 중독으로 이어진다 게임에서 휴대 전화 중독으로 바뀌었듯이 휴대 전화 중독을 육아 중독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조언을 전했다.
이어 70살 나이임에도 파이터가 되기 위해 위험한 운동을 하는 남편을 둔 아내의 고민에 "부부사이가 미완성이다 지금은 남편이 강하겠지만 나이가 들면 아내가 더 강해진다 수평적인 관계로 만들어야 된다"며 아내와 남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가족간 소통의 불화가 주된 고민의 원인인 만큼 정우열은 사연들을 꼼꼼히 들으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똑소리나는 일침에 객석의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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