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균성이 5년째 혼전순결이라고 주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8일 방송에는 손예진 닮은 얼굴로 거침없이 19금 발언을 하는 돌아온 애봉이 강균성이 출연했다.

강균성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혼전순결주의자라는 점을 공고히 밝혀온 바 있다. 왜 아직도 이를 고집하냐는 말에 강균성은 “생명으로 연결되는 다리이기 때문에 가정을 이루고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고를 염려하냐는 MC들의 질문에 강균성은 “사고도 있지만 100% 피임이란 없습니다”란 파격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해 강균성은 “그냥 제 손을 묶겠습니다”라고 말하자 MC규현이 왜 손을 묶냐고 묻자 “손도 참 많이 문제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강균성에 “혼전순결을 선언한 지 얼마나 됐죠?”라고 물었다.

강균성은 31살 때 이 발언을 한 이후 5년이 지났다며 그 사이에도 여자친구는 있어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로 마인드가 잘 맞아서 잘 지켰던 친구가 있었다”며 여자친구 역시 자신과 같은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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